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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SKY ‘정시 이월’ 예상 밖…의대 증원에도 자연계열 대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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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31 14:15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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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61012.1.jpg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 3개 대학이 올해 수시 모집에서 총 279명을 뽑지 못했다. 지난해보다 17% 가량 줄어든 규모다. 의과대학 증원에도 불구하고 자연계열 이월 인원이 줄어든 게 특징이다.종로학원이 31일 기준으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SKY’ 대학 3곳의 2025학년도 최종 정시 이월 인원을 집계해 보니 전년도 대비 58명(17.2%) 줄어든 279명이었다.대학들은 수시 모집에서 등록을 포기한 합격자의 빈 자리를 예비합격자 중에서 충원하는데, 정해진 시한까지 끝내 채우지 못한 잔여석은 정시 전형으로 이월해 선발한다. 연세대는 131명으로 전년 대비 66명(33.5%) 줄어든 반면 서울대는 49명으로 전년도보다 1명 늘었고 고려대는 99명으로 7명 늘어나는 데 그쳐 전년도와 비슷했다. 자연계열의 정시 이월이 특히 많이 줄었다. 계열별로는 자연계열에서 3개 대학 총 128명이 이월됐다. 전년 대비 61명(32.3%)가 감소한 것이다. 고려대(78명)는 전년도와 동일했고 서울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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