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北, 새 대남정책 수립했지만 숨겨…관련 협의 진행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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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31 11:05 조회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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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27일 열린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북한이 수립한 대미 전략하에 대남 정책도 정립됐을 가능성이 제시됐다.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은 31일 ‘북한의 제8기 제11차 당 전원회의 분석과 함의’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당 전원회의에서 2025년에 추진할 대남 정책의 실행계획을 논의했으나 노동신문을 통해서는 극히 제한적으로만 공개했다고 추정했다.통일연구원은 노동신문에 게재된 이번 전원회의 사진 분석을 통해 북한이 당 전원회의에서 대남부문과 관련해 거의 아무런 논의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노동신문은 지난 29일 자 보도에서 김 총비서의 ‘결론’에 입각해 ‘2025년도 투쟁과업의 철저하고 정확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를 2일간에 걸쳐 진행됐다고 전했는데, 여기에 참석한 구성원들에게서 새로운 대남 정책의 논의 흔적이 보인다는 것이다.신문에 게재된 사진을 보면 협의회에 리선권 당 중앙위 10국장(구 통일전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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