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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전북 사령탑 맡은 포옛 “제로에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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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31 03:07 조회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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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59239.1.jpg“우리는 오늘 제로(0)에서 새롭게 시작한다.”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최다 우승(9회)의 명가에서 올해 승강 플레이오프(PO)까지 밀렸던 전북의 신임 사령탑 거스 포옛 감독(57)은 새 출발을 이야기했다. 포옛 감독은 30일 안방인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2024년이 팬들에게 힘든 한 해였다고 알고 있다. 더 이상 팬들에게 묻기보다는 좋은 경기력을 통해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단의 역사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옛 감독은 전북이 명예회복을 위해 선택한 소방수다. K리그 최강팀으로 군림했던 전북은 올 시즌 단 페트레스쿠, 김두현 전 감독 체제에서 12개 팀 중 10위로 시즌을 마치며 승강플레이오프(PO)까지 치르는 망신을 당했다. K리그2(2부 리그) 서울 이랜드와의 승강 PO에서 승리하며 잔류에는 성공했지만 팬들의 실망은 컸다. 우루과이 국가대표 출신인 포옛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토트넘에서 선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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