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극단 대치하더니… 참사에 무릎 꿇고 허리 숙인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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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31 03:07 조회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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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틀째인 30일 사고 현장을 찾아 무릎을 꿇거나 90도로 허리를 굽혀 유가족을 위로하며 조속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현안 질의가 예정됐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되는 등 이날 국회 일정은 올스톱됐다. 비상계엄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도 하루 연기해 31일 회의를 연 뒤 같은 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가 1차 원인이지만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헌법재판관 임명 공방, 고환율 여파 등 ‘여야가 국정 혼란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국정 공백 책임론’ 불똥을 피하기 위해 정쟁을 자제하는 모양새다.● 무릎 꿇고 눈물…고개 숙인 여야 지도부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공항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유가족의 손을 잡고 함께 눈물을 흘리며 “제가 죄송하다”고 말하고, 눈물을 흘리는 유가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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