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아침·저녁 전국 영하권 ‘추위’…오후 5시 30분 전후 해넘이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31일 아침·저녁 전국 영하권 ‘추위’…오후 5시 30분 전후 해넘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30 18:25 조회140회 댓글0건

본문

130756135.1.jpg2024년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아 오후 5시 30분 전후에 해넘이를 보는 데 지장 없겠다. 전라·제주에는 낮은 구름이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최저 -8도가 예보돼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겠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가 예보돼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보다는 기온이 높겠으나 계속 쌀쌀하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2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제주 8도다.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춘천 3도 △강릉 6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6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등 일부 지역에선 최저기온이 -10도 내외까지 떨어질 수 있다.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기온을 밑돌겠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오전까지 시속 90㎞의 강풍이 불 수 있다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3
어제
986
최대
13,412
전체
379,101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