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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SKY 등 주요 대학 자연계 정시 이월 감소…‘감축’ 교대는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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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30 18:25 조회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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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56129.1.jpg의과대학 증원에도 불구하고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의 자연계열 ‘정시 이월’ 인원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대학들은 충원에 어려움을 겪어 정시 이월이 늘어난 모습이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30일 오후 집계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6곳의 자연계 정시 이월 인원은 170명으로 전년도(247명)보다 77명 줄었다.정시 이월은 앞선 수시 전형 합격자 및 예비합격자가 다른 대학을 택해 등록을 포기하고 남은 빈 자리를 뜻한다.서울대 자연계열은 37명에서 33명으로 4명 줄었는데 연세대는 72명에서 17명으로 55명 감소했다. 고려대는 78명으로 1년 전 발생했던 정시 이월 인원과 동일했다.성균관대도 전년도 31명에서 21명으로, 한양대도 20명에서 8명으로 각각 자연계열에서 빈 자리를 줄였다. 다만 서강대 자연계열에서는 9명에서 13명으로 소폭 늘었다.이들 6개 대학의 인문계열에서는 총 155명이 이월됐다. 전년 대비 29명 줄었다. 다만 서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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