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출격 준비··· ‘RTX 5080 16GB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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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7 21:29 조회1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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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가전 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가 현지시간으로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 사이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기조연설은 델타, 파나소닉, 볼보, 엑센추어, X(前 트위터), 시리우스XM, 웨이모 등이 맡을 예정인데,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다. 그간 엔비디아는 CES 진행 전후로 자체 행사를 개최해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을 택했는데, AI 반도체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사가 뜨겁다 보니 이례적으로 연단에 선다.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CES 기조연설을 통해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과 AI 플랫폼, 그리고 엔비디아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혁신과 영향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CES 자체가 산업용 제품이 아닌 소비자용 제품을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엔비디아의 차세대 아키텍처 ‘블랙웰’ 기반의 신형 게이밍 그래픽카드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주요 정보를 바탕으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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