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미담 또 터졌다 “3년째 매달 장 봐서 선배에게 보내”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김혜수, 미담 또 터졌다 “3년째 매달 장 봐서 선배에게 보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7 07:43 조회159회 댓글0건

본문

130734735.1.jpg 배우 홍진희가 MBC TV 일요 아침 드라마 ‘짝’(1994~1998)에 함께 출연했던 후배 배우 김혜수 관련 미담을 전했다.홍진희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김혜수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홍진희는 “김혜수가 3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씩 장을 봐서 나한테 보내준다”며 고마워했다.다만 “한두 번도 아니고 미안해서 그러지 마라”고 했다. 김혜수는 하지만 “이렇게 하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안부 묻고 좋지 않냐. 걱정하지 마라. 나는 재미있다”고 답했다. 홍진희가 팔을 다쳤을 때는 로봇 청소기를 선물하기도 했다.그녀는 “(김혜수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짝’에서 김혜수는 항공사 승무원을 연기했고, 홍진희는 그녀의 직속 상사 역을 맡았다.[서울=뉴시스]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580
어제
325
최대
13,412
전체
377,369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