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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무대위 다섯별들의 선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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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5 01:42 조회1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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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8771.1.jpg“별이 다섯 개!” 2021년 그래미 클래식 기악 부문 수상자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46), 2022년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29), 미국 이스트먼 음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34), 2014년 카살스 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문태국(30), 파리국립오페라 종신 수석인 클라리네티스트 김한(28)…. 현악과 관악 분야에서 한국 대표급으로 활동하는 연주가 다섯 명이 함께 실내악 무대를 펼친다.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4 스타즈 온 스테이지’ 공연이다. 첫 곡으로는 바흐 기악음악의 정수 중 하나인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6번을 리처드 용재 오닐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서정적인 2악장 ‘안단테 칸타빌레’로 유명한 차이콥스키 현악4중주 1번에 이어 고적한 계절감에 어울리는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로 끝을 맺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07∼2019년 젊은 기악 연주가들에 대한 국내 음악팬의 관심을 끌어올렸던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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