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이상화♥’ 강남, 난임센터 방문…‘정자 하위 10%’ 결과에 “장어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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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4 11:21 조회1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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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의 남편 강남이 2세 준비를 위해 난임센터를 찾았다.23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 상화 부부의 2세 임박? 강한남자 강나미 혹은 약한남자 약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강남은 “상화 씨가 무릎이 아직도 안 좋다. 운동을 25년 동안 해서 아기를 나중에 낳자고 했다. 사실 안 낳아도 된다. 나이를 먹으니까 혹시 몰라서 얼려놓자고 PD한테 얘기했더니 찍자고 하더라”며 난임센터를 찾은 이유를 전했다.강남은 정액량, 1cc당 정자 숫자, 정자 운동성, 모양 등을 확인하는 검사에 돌입했다.의사는 “검사가 가능할 정도로 충분히 (정자의) 양이 나왔다”면서 “정액양이 1.4cc 이상 돼야 하는데 3.5cc로 정액 양은 충분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정자 숫자는 1600만 개 이상 돼야 하는데 2200만 개로 정상이다. 움직이는 정자가 42% 이상이어야 하는데 74%”라고 설명했다.이에 강남은 “올해 제일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의사는 “정상 모양을 규정해 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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