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AP ‘올해의 남자 선수’ 3회 수상 오타니, 마이클 조던과 동률…내년엔 우즈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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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4 10:51 조회1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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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일본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가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선수’로 뽑혔다.AP는 24일 회원사 투표 결과 총 74중 오타니가 48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2024 파리올림픽 수영 4관왕인 레옹 마르샹(프랑스)이 10표를 얻어 2위에 올랐고, 올해 마스터스와 올림픽 등에서 우승한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9표를 획득해 3위를 했다.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뉴욕 양키스의 거포 에런 저지는 1표를 얻는 데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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