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남보라, 예비신랑과 미국 갔나…뉴욕서 근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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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23:09 조회1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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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35)가 근황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뉴욕에서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보라가 미국 뉴욕에서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보라 예비신랑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뉴욕의 한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남보라는 내년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지난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마음이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이 영상에서 남보라는 남자친구와 일본 도쿄 여행을 하던 중 저녁을 먹으러 들어온 식당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했다.남보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서 예비신랑 외모에 대해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닮았다”고 설명했다.한편 남보라는 2005년 고등학교 1학년 때 MBC TV 예능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11남매 맏딸로 출연했다.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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