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전무로 고속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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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17:06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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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은 23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오너 3세 담서원 경영지원팀 상무(35‧사진)를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담 전무는 뉴욕대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 베이징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2021년 오리온에 입사, 지난해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한 바 있다. 이성수 오리온 중국법인 대표이사(57)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이 부사장은 올해 1월 중국법인에 부임한 뒤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매출과 이익 성장에 기여했다.〈임원 승진 명단〉◇오리온 ▽전무 △AGRO팀장 권혁용 △ENG〃 김용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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