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박물관, 개관 10주년 맞아 역대 최고 교육만족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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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15:06 조회1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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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어린이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 교육 종합만족도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최고점을 갱신했다. 어린이박물관은 상반기에 유아·초등 대상으로 13개 프로그램을 100여 회 운영했다. 유아·초등학생·학부모 등 3천6백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만족도 97.3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점이었던 작년 상반기 96.6점보다 0.7점 더 높은 수치다. 교육과정·강사·교육효과 등 전반적인 만족도를 측정하는 모든 지표에서 90점 이상을 고르게 획득했으며, 특히 ‘재참여의지’와 ‘참여권장의지’ 항목은 매년 가장 높은 점수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 어린이의 참여를 독려하는 교육방식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로운 소재 ▲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내용 등을 만족 요소로 꼽았다. 2025년에는 ‘나는야 나라사랑대원’, ‘꼬마대장 헬리콥터의 모험’, ‘무돌이 수호대 강감찬편·김유신편’,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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