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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강남 한달새 최대 10억 하락…“본격 조정” vs “일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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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11:34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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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3588.1.jpg서울 아파트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외곽지역뿐 아니라 강남에서도 수억원씩 떨어진 거래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23일 한국부동산원 12월 셋째 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전주보다 0.01%포인트(p) 감소한 0.01%로 집계됐다.자치구별로 보면 동대문구·은평구(-0.02%), 노원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강동구(-0.01%), 등 7곳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주와 집값이 동일한 보합(0.0%)을 기록한 자치구도 중구·중랑구·노원구·강북구·관악구 등 5곳이었다.서울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값이 보합이나 하락세를 보인 곳이 절반 수준인 12곳에 달하는 셈이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등 서울 외곽지역이 대부분이었다.노원구 중계동 현대2차 전용면적 84㎡는 지난 7일 6억6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 8월 같은 면적 신고가(7억1500만원)와 비교하면 5500만원 떨어진 금액이다.같은 지역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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