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출근길 강추위 이어진다…아침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2 15:51 조회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3일에도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출근길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15도~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6도, 인천은 영하4도일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파주시는 영하12도,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은 영하15도까지 떨어지겠다. 전국 기준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12도~영상 2도,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엔 영하10도~영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