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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7%로 1위…한동훈 5%[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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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0 11:02 조회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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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88305.3.jpg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37%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20일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17~19일 실시한 12월 셋째 주 여론조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나’는 물음에 이 대표가 37%로 가장 높았다. 이는 12월 첫째 주(29%) 대비 8%포인트(p) 오른 수치다.이 대표에 이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5%로 나타났다.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2%였다. 뒤이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우원식 국회의장은 각각 1%로 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에 대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가 69%로 확고하며, 이외 자당 소속 인물은 전무하다.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홍 시장·한 전 대표가 나란히 10%대, 이외 여러 인물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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