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분당-평촌-산본 유휴부지에 이주용 주택 7700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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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5:46 조회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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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9년까지 경기 성남시 중앙도서관 근처 유휴부지에 1500채 규모의 공공주택을 짓는다. 1기 신도시인 분당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에 돌입하는 단지 이주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서다. 평촌·산본 신도시와 인접한 군포역 인근 공장 지대를 2200채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정비한다. 내년 상반기(1~6월) 중 유휴부지 2곳을 더 발굴해 아파트 4000채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1기 신도시 이주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1기 신도시 5곳에서 ‘재건축 1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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