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차상은, 아시아 리듬체조 국제 심판 1급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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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2:00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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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은 리듬체조 국제심판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대륙 간 심판 코스에 참여해 ‘리듬체조 국제 심판 1급(개인, 단체) 자격’을 획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대한민국 심판으로서 최초로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1급 자격을 취득한 사례다.이번 심판 코스는 전 세계에서 125명만이 참가할 수 있는 엘리트 과정으로, 그중 상위 25명에게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1급 자격을 얻으며 차상은 심판은 큰 성과를 이뤘다. 이를 통해 그는 대한민국 리듬체조 심판 역사상 최고 수준의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차상은 심판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코치, MBC 리듬체조 해설위원, 국내 챔피언 양성 및 국제대회 주최 등 다양한 활동으로 리듬체조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는 서울 최대 규모 리듬체조 전문 교육기관인 “팀파이브에이치(Team5H)” 대표로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리듬체조 국제 심판 자격(FIG 부여)은 여러 등급으로 나뉘며, 1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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