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장도연, 박나래와 불화설에 불쾌…“둘이 잘 놀겠다는데 왜 시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9 10:43 조회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불화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누군가 크리스마스 파티가 필요하거든, 고개를 들어 나래식을 보라… 트꾸 최최최종, 피부과 상담, 그리고 거인 장도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박나래는 게스트 장도연이 도착하기 전 직접 크리스마스트리를 직접 꾸몄다. 장도연과 5번 빼고 매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는 박나래는 “참 대단하지 않나. 없으면 없는 대로 안 즐겨야 하는데 그 수준에 맞춰서 최선을 다해 놀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이어 “도연이 ‘개콘’ 회의 갔다 오면 난 집에 가서 이걸 만들고 있는 거다. 도연이가 오는 길에 과자 사오고. 그렇게 해서 둘이 있었던 거지 뭐”라고 말했다.장도연이 녹화장에 도착하자 두 사람은 본격적인 파티를 즐겼다. 박나래는 “‘나래식’ 녹화날이 과거 ‘개그콘서트’ 녹화 날 이었다”며 “매주 한 번씩 새 코너 검사를 맡으면 우리가 까였다. 까이면 녹화가 없다. 거인(장도연)은 키도 크니까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