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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엔하이픈 측, 정원 열애설 루머에 “사생활 침해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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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18:06 조회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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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73361.1.jpg그룹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이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불법 촬영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빌리프랩은 18일 팬커뮤니티 위버스에 “최근 아티스트에 대한 심각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행위를 바탕으로 아티스트를 음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조작 및 유포하거나, 아티스트를 비방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행위로서, 위와 같이 유포된 허위사실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로 삽시간에 확산되면서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지적이다. 빌리프랩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상기 사생활 침해, 허위사실 유포 등 행위자에 대한 신고 및 고소장 제출 등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시행했다”면서 “또한, 국내외 커뮤니티에 확산된 루머에 동조하고 이를 재생산하는 취지의 악성 게시글 및 댓글도 채증을 완료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채증 결과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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