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박찬대 “尹 버티기 묵과해선 안 돼…계속 버티면 강제로라도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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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12:21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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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8일 12·3 불법계엄 선포 사건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연이어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불응하자 “강제로라도 체포해야 한다”며 주장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의 버티기를 묵과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법적·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힌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계속해서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 정말 후안무치하다”고 “12·3 비상계엄 선포가 일어난 지 보름이 지났지만 내란 수괴는 체포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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