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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10대 건설사 모두 ‘도시정비 1조 클럽’ 달성…연말 수주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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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06:59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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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67713.1.jpg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업계가 알짜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선별 수주에 나선 가운데 10대 건설사 모두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상반기 건설 원자재가격 인상에 따른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 등의 여파로 수주 실적이 부진했지만, 하반기 알짜 사업지들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에 나서면서 수주 곳간을 채웠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총 21조91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총 수주액 20조496억원을 넘어선 액수다. 올해 상반기에는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펼친 포스코이앤씨와 전통적인 강자인 현대건설이 양강체제를 구축하며 치열한 수주전을 벌였다. 하반기에는 삼성물산과 GS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등 알짜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 올해 10대 건설사 모두 ‘1조 클럽’에 가입했다. 현재 포스코이앤씨가 4조7191억원으로 1위인 가운데 현대건설(4조258억원)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어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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