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오정연 “난소 나이 39세…냉동 난자 22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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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06:29 조회1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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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이 난자 냉동을 위해 병원에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지난 17일 오후에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난임 전문 병원을 찾은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산부인과를 찾은 오정연은 “난임 불임 전문 의료 병원인데, 난자를 냉동하러 가는 곳이다”라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오정연은 “지금의 나이까지 아이가 없을 거라고는 어릴 때는 생각 못 했다, 이대로 내가 계속 싱글이면 아이를 가질 희망을 버려야 하나?”라며 출산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출산한 채림이 오정연의 하루에 공감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도.오정연은 2년 전 처음으로 병원을 찾아 난자 냉동을 시작해 현재 22개의 냉동 난자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낮은 생존율에 난자가 부족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추가로 냉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정연은 난소의 기능과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AMH 검사를 진행, 난소 나이가 39세라는 결과를 들었다. 오정연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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