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스트리밍파이터 VS 월드클라쓰…‘골때녀’ 최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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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05:02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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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세계관 최강자를 가려낼 제2회 챔피언매치가 공개된다.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골때녀’에서는 제2회 SBS컵대회 우승 팀인 ‘FC스트리밍파이터’와 제5회 슈퍼리그 우승 팀 ‘FC월드클라쓰’가 진정한 ‘챔피언’ 타이틀의 자리를 두고 벌이는 왕중왕전 대결이 펼쳐진다.‘골때녀’ 최강 라이벌로 꼽히는 두 팀의 매치업인 만큼, 역대급 치열한 혈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특히 이날은 경기 오프닝을 장식한 화려한 ‘레이저 쇼’와 양 팀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서포터즈들의 응원전으로 더욱 뜨거운 열기가 흘렀다. 챔피언매치 우승 팀을 위한 특별 ‘방패 트로피’를 누가 들어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결승에서만 두 차례 만나 서로의 발목을 잡으며 일명 ‘발목 더비’라 불렸던 두 팀의 상대 전적은 4전 2승 2패로 동률을 기록 중이다. 전적으로는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두 팀이지만, 최근 3연패를 기록한 ‘스트리밍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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