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인형 미모 자랑 53세 김혜수, 올백 머리로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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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8 02:13 조회1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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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1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김혜수는 머리를 모두 뒤로 넘기고 의자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었다.아직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중이지만 완벽한 미모를 드러냈다.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잡티 하나 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메이크업이 끝난 후에도 파란색 재킷을 걸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영화 ‘첫사랑’(1993·감독 이명세)로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본격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이후 드라마 ‘짝’(1994~1998) ‘사랑과 결혼’(1995) ‘복수혈전’(1997) ‘국희’(1999) ‘장희빈’(2002~2003) ‘즐거운 나의 집’(2010) ‘직장의 신’(2013) ‘시그널’(2016) ‘슈룹’(2022), 영화 ‘찜’(1998) ‘YMCA 야구단’(2002) ‘얼굴없는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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