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안정환♥’ 이혜원, 아들 자랑…“美카네기홀 두 번째 입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6:58 조회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48)의 아내 이혜원(45)이 아들 안리환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이혜원은 지난 16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8학년, 10학년 두 번이나 온 이 곳, 뒷모습 많이 컸네. 아들 멋지다”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리환 군의 뒷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올해 만 16세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훤칠한 키를 뽐냈다. 엄마인 이혜원(프로필상 키 171㎝)보다 큰 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리환 군은 2022년 12월 미국 카네기 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년 만에 다시 같은 장소를 찾아 훈훈함을 안겼다.미국 뉴욕 카네기홀은 세계 최고의 공연장으로 꼽힌다. 특히 클래식 연주자들이 ‘꿈의 무대’로 말할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한다.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딸 리원, 2008년 아들 리환을 얻었다. 이혜원은 안정환과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등에서 활약 중이다.[서울=뉴시스]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