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특전사 VS 해병대, 결승전 ‘격전’…‘강철부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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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00:17 조회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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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와 해병대가 격전을 벌인다.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강철부대W’에서는 결승 1차전 ‘함정 수색 구출 작전’에서 맞붙은 특전사와 해병대가 180도 다른 전략으로 격전을 벌이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특전사와 해병대는 거센 비바람과 파도가 몰아치는 궂은 날씨 속, 3000톤 급의 거대한 함정이 정박돼 있는 해안에 집결한다. 직후 최영재 마스터는 “결승 1차전의 작전명은 ‘함정 수색 구출 작전’”이라고 발표하고, 양 부대는 전략 회의를 거쳐 미션에 돌입한다. 그런데, 각 부대의 IBS(고무보트)에는 세 명씩만 탑승해 스튜디오 MC군단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철부대’ 사상 최초로 세 명씩만 IBS에 올라 패들링 하는 가운데, 양 부대의 나머지 한 대원들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세 명의 대원들은 균형이 맞지 않는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거친 파도를 이겨내면서 바다를 가로지른다. 특히 해병대는 “해상에서 압도하겠다”는 전략대로 IBS에서 촘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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