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5개월만에 리더십 한계 노출… 당내 “탄핵 오락가락, 韓-韓체제 등 패착”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韓 5개월만에 리더십 한계 노출… 당내 “탄핵 오락가락, 韓-韓체제 등 패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6 03:04 조회121회 댓글0건

본문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붕괴되면서 한동훈 대표의 리더십이 대표 취임 5개월 만에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대표는 14일 ‘탄핵 반대’ 당론에 공개적으로 맞서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당론 찬성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찬성표가 12표에 그치면서 20여 명의 친한(친한동훈)계 결집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친한계 일각에서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 대표가 탄핵안을 두고 찬성→반대→찬성으로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위헌 논란을 일으킨 ‘한-한(한덕수 국무총리-한동훈 대표) 공동체제’를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한 대표 스스로 리더십에 균열을 일으켰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한 친한계 의원은 “한 대표가 보다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다른 메시지를 낸 것이지, 대통령을 비호해선 안 된다는 원칙은 뚜렷했다”고 전했다. 친윤계가 윤 대통령 탄핵을 막을 수 없는 흐름임을 알면서도 한 대표에게 책임을 돌리며 집단 린치를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한 대표는 3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62
어제
201
최대
13,412
전체
369,916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