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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한국인 과체중 많아… 맞춤형 비만 치료제로 돌파구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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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4 03:19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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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36763.4.jpg국내에서도 비만 치료제 후발 주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미약품,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대원제약 등 여러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으로 대부분 초기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그중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은 한미약품이다. 지난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비만 치료제를 꼽은 한미약품은 ‘H.O.P(Hanmi Obesity Pipeline·한미 비만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과체중, 고도 비만 등 비만 환자를 세분화하고 편의성을 높이면서 부작용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목표에 맞게 총 6개 영역에서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이 중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현재 국내에서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및 향후 개발 전략에 대해 최인영 한미약품 연구개발(R&D) 센터장(사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어디에 주안점을 둔 치료제인가. “가장 큰 형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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