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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트럼프, 젤렌스키와 통화중 수화기 건네… “실세 머스크, 인사-개혁에도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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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1-11 03:04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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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99794.1.jpg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측근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미 대선 중 트럼프 당선인의 선거 활동을 적극 도운 머스크 CEO는 최근 트럼프 당선인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때도 배석했다. 당선인과 해외 정상 간 통화에 기업인이 배석하는 건 드문 일이다. 머스크 CEO가 차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실세’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8일(현지 시간) 미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는 트럼프 당선인이 젤렌스키 대통령이 걸어 온 25분간의 당선 축하 통화에 머스크 CEO를 배석시켰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2년부터 시작된 머스크 CEO의 위성통신기업 ‘스타링크’의 지원에 대해 언급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 CEO가 옆에 있다고 알렸다. 또 곧바로 수화기를 머스크 CEO에게 건넸다고 한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머스크 CEO의 통화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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