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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링켄리브, 조지아 단독 여행 상품 런칭 …“최소 6인이 떠나는 소규모 프리미엄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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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09-20 18:14 조회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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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67805.2.jpg 소규모 프리미엄 여행사 링켄리브(대표 조은철)가 조지아 단독 패키지 상품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수도 트빌리시와 카케티, 므츠헤타, 카즈베기, 바투미 등 조지아의 주요 도시를 모두 돌아보는 ‘신화의 땅 조지아 일주’는 링켄리브가 특별히 고심하여 기획한 상품이다. ‘코카서스 3국’의 중심지인 조지아는 경이로운 자연 경관과 고대부터 지켜온 풍부한 유적, 동서양이 융합된 독특한 문화까지 볼거리가 넘치는 유라시아 여행지의 정수로 꼽히지만 조지아만을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은 국내에 흔치 않았다. 이에 링켄리브는 열흘 간 오직 조지아만을 여행하며 신화의 땅 조지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꼼꼼히 즐길 수 있는 여정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링켄리브는 카즈베기 최고의 마운틴 뷰를 자랑하는 호텔에서의 2박, 푸시킨이 사랑한 트빌리시 프라이빗 유황온천욕, 카프카스 설산의 주타 계곡 트레킹과 흑해의 진주 바투미에서의 칵테일 타임 등 조지아의 다채로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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