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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튀김 냄새 진동” 카페에 떡볶이 그릇째 가져와 먹고 뒷정리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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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09-20 10:38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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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65178.1.jpg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떡볶이, 튀김 세트를 가져와 먹은 손님의 모습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떡볶이 진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카페 매장에서 아이와 부모로 추정되는 손님들이 떡볶이, 튀김을 그릇째 포장해 와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영상을 올린 A 씨에 따르면 대형 카페 매장으로, 손님들은 매장 직원의 제지를 받은 뒤에야 그릇을 들고 매장 밖으로 나갔다.하지만 자신들이 마신 음료 컵 등은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채 떠나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해당 프랜차이즈 카페는 글로벌 정책에 따라 외부 음식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햄버거, 피자, 김밥, 오징어처럼 향이 강한 음식물 반입은 불가능하다.누리꾼들은 “주변에 튀김 냄새 폴폴 풍기는 건 좀 아닌 듯”, “적당히를 모르나”, “뭐 하는 거냐. 다른 손님들은 무슨 죄고 흘린 거 닦는 직원들은 무슨 죄야”, “난 강릉에서 닭강정 먹는 사람들도 봤다”,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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