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우크라 드론 1000㎞ 날아가… 러 내륙 고층빌딩 ‘자폭공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03:23 조회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1일(현지 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서 약 1000km 떨어진 러시아 타타르스탄자치공화국 수도 카잔의 한 고층 빌딩이 우크라이나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고 불길이 치솟고 있다. 이번 폭발은 우크라이나의 항공기형 자폭 드론이 빌딩과 충돌하며 벌어졌다(작은 사진). 양국은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공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