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드래프트 1순위’ 루키 정현우 “류현진 선배 잇는 왼손 투수가 최종 목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0 14:42 조회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고척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어요.”프로야구 2025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많은 관심 속 키움 유니폼을 입었지만 정작 정현우(18)는 아직 진짜 키움 유니폼을 입어본 적이 없다. 지난달 대만 가오슝에 루키 캠프는 물론 요즘에도 정현우는 키움의 퓨처스리그(2군) 팀 안방인 경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으로 주 5일 출근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17일 만난 정현우는 “입단하고 계속 고양 유니폼을 입고 훈련했다. 구단 행사 말고는 (1군 팀 안방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도 몇 번 못 가봤다”며 웃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받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