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차기 대통령’ 이재명 37%, 한동훈-홍준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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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1 01:56 조회1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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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7%로 나타나 탄핵 국면 전 조사보다 8%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1%에서 5%로 하락하며 홍준표 대구시장과 동률을 이뤘다. 20일 한국갤럽이 17∼19일 실시한 12월 셋째 주 여론조사 결과(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7%가 이 대표를 꼽았다. 12월 첫째 주 이 대표에 대한 선호도는 29%였다. 37%는 한국갤럽 기준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한 전 대표는 12월 첫째 주에 비해 6%포인트가 하락했다. 홍 시장은 2%포인트가 상승하면서 5% 동률을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3%였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우원식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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