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페르노리카, 국내 단 1병 ‘페리에 주에’ 한정판 샴페인 공개… “샤넬 공방 협업 예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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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0 09:00 조회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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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는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한 극소량 한정판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오드 아 라 뇌튀르 리벨룰 바이 아틀리에 몬텍스(Perrier-Jouët Ode à la Nature libellule by Atelier Montex, 이하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오드 아 라 뇌튀르)’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예술작품으로 완성된 샴페인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오드 아 라 뇌튀르는 전 세계에 단 10점만 선보이고 국내에는 단 한 점만 판매된다고 한다. 가격은 해외 기준 약 10만 달러 수준이다. 실제로 국내에서 한정판을 구매하는 고객도 달러로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명품 샤넬의 자수 공방으로 유명한 ‘아틀리에 몬텍스’와 협업해 완성된 작품으로 샴페인은 브랜드 셀러마스터가 직접 선정한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2008’ 빈티지를 활용했다. 한정판은 제로보암 보틀을 잠자리 모양 파인 주얼리 자수 장식인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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