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아기상어’, 국제 에미상 3개 부문 후보…K-애니메이션 최다 지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0 11:32 조회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아기상어’ 영화와 TV 시리즈가 국제 에미상 ‘칠드런 & 패밀리 어워드’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일 더핑크퐁컴퍼니에 따르면 ‘아기상어’는 성우상, 주제가상, 음악상 3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 애니메이션 최다 후보 지명 기록이다. ‘칠드런 & 패밀리 어워드’는 2022년 신설돼 올해로 3년째 열리는 시상식이다. 성우상 후보에는 TV 시리즈와 영화에서 아기상어 역을 맡은 키미코 글렌이 올랐다. 그룹 엔하이픈이 부른 ‘아기상어 극장판’ OST ‘계속 헤엄쳐’는 주제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아기상어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