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홈파티 메뉴 ‘가성비’로 승부”… 이랜드킴스클럽, 델리바이애슐리 7호점 평촌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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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0 15:43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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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킴스클럽은 20일 델리 바이 애슐리 평촌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홈파티용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델리 바이 애슐리 평촌점은 이랜드킴스클럽에 오픈하는 7번째 매장으로 셰프 조리공간을 포함해 230㎡ 규모로 꾸려져 총 180여 개의 메뉴를 선보인다.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킴스클럽이 지난 3월 강서점에 첫 론칭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랜드 외식 부문인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에서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를 3990원대로 일원화해 선보였기 때문이다. 고물가 속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수 50만 명, 누적 판매량은 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한다.특히 모임이 많은 12월은 시그니처 양념 치킨, 통살 치킨, 마늘간장 치킨, 스파이시 깐풍 치킨 등 치킨 메뉴가 각 1만 개씩 판매됐다고 한다. 시그니처 바비큐 폭립, 투움바 파스타, 떠먹는 티라미수 케이크와 망고 케이크 등 홈파티 및 연말 모임에 적합한 메뉴들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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