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새 역사…6연속 ‘빌보드 20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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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3 10:04 조회1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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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팝의 본고장이자 세계 1위 음악 산업 시장인 ‘미국’ 빌보드에서 새 역사를 썼다.빌보드가 22일(이하 현지 시각) 발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13일 발매한 앨범 스키즈합 힙테이프(SKZHOP HIPTAPE) ‘합’(合/HOP)은 발매 첫 주 미국에서 약 18만 7000장의 판매량으로 28일 자 ‘빌보드 200’ 1위, 해당 차트 통산 여섯 번째 정상에 등극했다.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데뷔한 이래 여섯 개 앨범을 연속 1위로 진입시킨 아티스트는 1956년 3월 해당 차트가 시작된 이후 약 69년 만에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아울러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기록으로 2000년대 ‘빌보드 200’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그룹이 돼 방탄소년단, 린킨 파크, 데이브 매튜스 밴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들은 2022년 미니 앨범 ‘오디너리’로 해당 차트 처음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슈퍼엠(Sup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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