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기적 같아” ‘스우파’ 출신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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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0 22:45 조회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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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모니카(38·본명 신정우)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20일 모니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저에게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한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라며 “그분은 대중 앞에 서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저에게는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어 “우리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또 하나의 기적, 소중한 생명이 저희에게 찾아왔습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리며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긴 생각 끝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용기 내어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모니카는 “행복한 저의 기적 같은 순간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와 우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또한 “혹시 새로운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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