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성시경·박효신 ‘크리스마스니까’, 올해도 노래방 1위 캐럴…11년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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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0 18:52 조회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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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리스마스 캐럴 중 노래방에서 가장 인기를 끈 곡은 가수 성시경·박효신·이석훈·서인국·그룹 ‘빅스’가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니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0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노래방 기기 업체 티제이미디어(TJ미디어)가 발표한 ‘크리스마스 캐럴 트렌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니까’는 지난 2014년부터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올해도 정상을 지켰다. 11년째 1위 자리를 사수하고 있는 셈이다. 이어 2위는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3위는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산타 텔 미(Santa Tell Me)’, 4위는 가수 아이유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Feat. 천둥), 5위는 그란데의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가 차지했다. 1위곡과 마찬가지로 이 네 곡 역시 2018년부터 상위권 톱5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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