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62세 서정희, 과감 노출…나이 안 믿기는 늘씬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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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0 16:47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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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과감한 일상을 공개했다.서정희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눈뜨자마자 성경 필사하고 묵상하고 조찬 하러 가야죠”라며 “절망의 시간 끝에 만난 존재의 기쁨, ‘살아 있길 잘했어’”라고 적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서정희는 태국 방콕에서 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서정희는 1962년 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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