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국회 탄핵소추단 첫 회의…“끝까지 탄핵 심판 완성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0 17:19 조회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회 탄핵소추단과 대리인이 20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끝까지 탄핵 심판을 완성하겠다”며 밝혔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검사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윤 대통령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탄핵소추위원장인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은 이날 “윤석열 탄핵이라는 역사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앞으로 하루하루가 다 역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리인단을 소개하면서는 “이름만 들어도 기라성 같은 우리 소송 대리인”이라고 했다. 대리인단은 김이수 전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