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종로문화재단, 무계원-유금와당박물관 협력전시 18일부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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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0 17:51 조회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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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화재단은 18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2024 무계원·유금와당박물관 협력 전시 <DATE>展’을 연다. 이번 전시 <DATE>展은 창의적인 작업 방식을 통해 공예와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예술적 지향점을 모색하는 작가들의 시도를 보여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국내외의 공예‧한복 작가 21명의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1부 공예 전시가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2부 한복 전시가 2025년 1월 17일부터 2월 13일까지 열린다. 1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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