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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내 남편은 사우디 왕자”…‘왕실 제품’ 판매한 中여성들,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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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1 15:36 조회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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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95724.1.jpg자신을 ‘중동 공주’라고 소개하며 왕실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 중국의 인플루언서들이 사기꾼인 것으로 드러났다.20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1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 뤄지알린은 고급 빌라 앞에서 우아한 금색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옥 목걸이를 착용한 채 아랍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팔로 끌어안은 영상을 공유했다.임신 4개월 차라고 밝힌 뤄지알린은 “제 남편은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사우디 가문의 젊은 왕자”라고 주장했다.이어 “남편과 함께 곧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주할 계획”이라며 “팬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중국에 있는 수억달러 재산을 손해 보고 팔고 있다”고 덧붙였다.뤄지알린은 라이브 방송에서 프랑스 향수와 영국 왕실 세탁 세제라고 적힌 다양한 품목을 50위안(약 9900원) 미만에 판매했다.또 다른 여성 인플루언서는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스카프를 두른 채 두바이 왕자와 함께 고급 승용차에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이 여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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