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과 함께 나선 PNC 챔피언십 첫날 공동 1위 > RSS수집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RSS수집기

동아일보 | 우즈, 아들과 함께 나선 PNC 챔피언십 첫날 공동 1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2 10:34 조회164회 댓글0건

본문

130696457.1.jpg‘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아들 찰리 우즈(15)와 함께 나선 이벤트대회 첫날 공동 1위에 올랐다.우즈 부자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의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3언더파 59타를 합작했다.보기 없이 버디 13개를 잡아냈다.이로써 둘은 ‘디펜딩 챔피언’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제이슨 랑거, 비제이 싱(피지)-카스 싱 부자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PNC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자가 부모, 자녀 등 가족 한 명과 팀을 이뤄 이틀 동안 36홀 스크램블 방식(각자 샷을 친 뒤 더 잘 맞은 공을 골라 그 자리에서 다음 샷을 치는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허리 수술 후 재활과 휴식 중이었던 우즈는 지난 7월 디오픈 이후 약 5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왔다.우즈는 지난 9월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수술대에 올랐다.이날 경기에선 우즈의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744
어제
962
최대
13,412
전체
370,660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