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계엄 배후에 ‘불명예 전역’ 예비역들…선관위 장악 설계도까지 그린 정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22 21:17 조회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2·3 비상계엄’의 핵심 배후에 군에서 불명예 전역한 예비역들이 깊이 관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계획 등 계엄의 ‘핵심 설계도’까지 그린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육사 41기)은 민간인 신분임에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비선’으로 암약하면서 함께 근무한 인연과 진급 등을 미끼로 국군정보사령부와 국방부 조사본부는 물론이고 최전방 기갑부대의 지휘관까지 계엄 모의에 가담시켰다는 의혹도 커지고 있다.● 전과자 예비역들이 계엄 배후에핵심 인물로는 노 전 사령관과 함께 김용군 전 국방부조사본부
[더보기]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