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투어스, 美 컨시퀀스 선정 ‘올해의 브레이크아웃 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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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7 17:29 조회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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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해외 유력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투어스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Consequence)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 K-팝 연감(The 2024 K-pop Yearbook)’에서 ‘올해의 브레이크아웃 액트(Breakout Act of the Year)’로 선정됐다.컨시퀀스는 “투어스에게 2024년은 단순히 팀으로 데뷔한 해 이상의 의미로 기억될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올해 가장 성공한 곡 중 하나인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상반기 내내 한국 디지털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인터뷰에서 투어스는 “이렇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을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축제나 행사에서 공연을 할 때 모든 분이 우리 곡들을 따라 불러주시는 것을 보며 저희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낀다”고 했다.한 해 동안 배운 점에 대해서는 “팀의 퍼포먼스에 대해 나눈 많은 대화가 팀으로서 함께 일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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