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류현진 자선골프대회…다저스 때 실착 유니폼 2100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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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 작성일24-12-14 23:34 조회1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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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자신의 재단 이름으로 자선 골프대회를 펼쳤다.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전 야구선수 류현진이 ‘류현진재단’ 행사로 자선 골프대회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류현진은 ‘류현진 재단 이사장’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내 배지현과 함께 본격적으로 재단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자선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번 행사는 지진희, 박찬호, 차태현 등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번에 초청된 84명 전부 배지현이 직접 연락 후 스케줄을 조정했다고 밝혔다.회의를 마친 류현진은 기자 간담회를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류현진은 “경기할 때만큼 긴장했다, 재단 이사장이기 때문에 좀 더 그런 실수를 보이면 안 된다는 강박이 있었다”라고 그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무사히 간담회를 마치고 이어 참가자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초청한 84명이 모두 자리에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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